학과소개

학과연혁

특수체육교육과는 사범대학 소속으로 복수전공을 통해 일반 체육교사와 특수교사(체육)의 길을 선택 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학과이다.
2001년 8월, 교육인적자원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되어 2002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하기 시작하였으며 입학정원은 30명으로 이 중 9명은 운동부특기자로 야구부, 축구부, 육상부, 레슬링부, 유도부, 씨름부이다.
현재 재학생수는 편입생을 포함하여 123명이며, 졸업생의 대부분은 중등교육현장에서 교사로 재직중이다.
복수전공을 통해 졸업 후 장애인시설 및 복지관 등 취업의 길이 넓은 것이 본 학과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.
현재 교수 4명과 사회지도층의 유명인사로 모셔온 겸임교수 4명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, 석,박사들은 최첨단 운동처방실을 겸비해 다양한 연구와 장애학생을 위한 운동교실을 운영하여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능한 지도자를 배출하고 있다.